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편안하고 선한 음악을 만드는 동요 듀오.순수한 노랫말과 순수한 선율,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요를 ‘지나간 어린 시절의 노래'가 아닌, ‘지금 여기, 모두의 노래’로 부르고자 합니다.
2023.04.13
2023.01.06
2022.08.08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