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자극적인 미디어가 가득한 요즘,
귀를 쉴 수 있게 하는
편안한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 듀오가 있다.
음악듀오 ‘솔솔’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선한 음악을 만드는 듀오로
순수한 노랫말과 순수한 선율,
순수한 마음을 담은 노래를 통해 위로를 전한다.
윤영(보컬)과 여진(피아노,작곡)은
2021년 3월 솔솔을 결성한 이후
2022년 5월에 발매한 <반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장의 음반과 2개의 싱글을 발매하였다.